장단 14안타·12탈삼진…韓 야구, 홍콩에 7회 콜드게임 승리
안방마님 조형우(SSG 랜더스)가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며 한국 야구대표팀의 콜드게임 승리에 앞장섰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 대표팀이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2차전 홍콩과의 맞대결에서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에서는 메달 결정전을 제외하고 콜드게임 규정이 적용되며 한 팀이 5회 15점 차 이상, 7회 10점 차 이상 앞설 경우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이에 따라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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