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중금리대출, 총량규제서 전액 제외… 중저신용자 ‘숨통’
신용점수가 비교적 낮아 시중은행 등 1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한 중·저신용자들이 앞으로는 대출받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당국이 저축은행·카드사 등 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총량 규제를 풀어줬기 때문이다.
1금융권의 중금리대출 규제도 소폭 완화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1일 2금융권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이달부터 2금융권이 내주는 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실적에서 전액 빼주기로 했다. 기존에는 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취급액의 80%, 여신업계는 취급액의 40%를 대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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