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 마드리드 입단식…“모든 대회 우승하겠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이강인(25)이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왔다”라며 새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강인은 18일 아틀레티코의 안방 구장인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서 살아 아틀레티코가 얼마나 위대한 구단인지 잘 알고 있었다. 이적이 결정된 순간부터 우승만을 원했다”라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발렌시아, 레알 마요르카(이상 스페인)에서 뛰다 2023년 7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한 후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구단의 전설이 된 앙투안 그리에즈만(35·올랜도)이 달던 ‘7번’을 물려받았다. 이강인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틀레티코의 베테랑 미드필더 코케(34)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코케는 내가 아틀레티코 입단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입단 전) 직접 연락을 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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