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장 후보 5명으로 압축…이달말 인선 실무절차 마무리
인사위원회는 오는 28일 압축 후보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해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추천하며, 박 시장은 이후 최종 후보자를 정해 산업통상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9대 인천경제청장을 임명한다.
이번에 지원한 이들 중 일부는 과거 해외에서 부적절한 스캔들에 휘말리거나 뇌물수수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천경제청 한 관계자는 "유력한 지원자에 흠결이 있다 보니 박 시장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취임 초기인 박 시장이 흠결을 감수하고라도 무리하게 인사를 할지가 관심사"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으로 인천의 핵심 성장 거점인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유치와 개발계획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지만, 지난해 12월 기존 윤원석 청장의 사퇴 이후 9개월째 공석 상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9:37 송고 2026년08월24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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