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사 10곳 중 4곳, 주주권 행사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자산운용사가 주주의 의결권을 제대로 행사했는지 금융감독원이 점검한 결과, 점검 대상의 42%가 주주총회 안건 절반 이상에 대해 비슷한 사유를 반복해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자산운용사들의 수탁자 책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업무 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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