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 와중에…중국 식탁에선 ‘버거 전쟁’
미국과 중국이 무역·첨단 기술부터 안보 분야까지 곳곳에서 충돌하고 있지만, 중국인의 식탁에서는 미국을 상징하는 음식인 햄버거가 빠른 속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맥도날드·KFC 등 미국계 패스트푸드 업체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햄버거 시장에 중국 대형 훠궈 체인과 커피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중국에서 ‘버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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