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거전에서 美 맘다니는 이란 하메네이와 동급 취급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인 리쿠드당이 오는 10월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을 이란,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 등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판하는 내용의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선거전에서 우방국 미국의 주요 도시 시장, 전쟁 중인 적국(敵國)의 수장을 사실상 동급으로 취급했다는 것이다. 네타냐후가 급진 좌파로 분류되는 맘다니를 비판해 선거전에 이용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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