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미훈련 축소에 “대북 억지력 약화”… 북중러 밀착 속 안보 불안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하자 일본 정부는 한미일 공조 체제의 균열과 대북 억지력 약화를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외무성 고위 관계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훈련 축소 발표 직후 “한미일의 결속은 흔들리지 않는다”면서도 “북한이 핵·미사일 기술을 고도화하고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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