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쑥대밭 된 파리 명품거리 “부자들 잡아먹자” “왕에게 죽음을”
18일 오후 1시(현지 시각), 본지가 찾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명품 거리 생토노레 가(街)는 전쟁터 같았다. 과거 ‘왕들의 거리’ ‘황제들의 응접실’로 불렸던 파리 최중심 1구, 루브르 박물관과 튈르리 정원, 방돔 광장과 인접한 이곳은 세계적인 명품 의류·귀금속 브랜드와 최고급 호텔들이 밀집한 파리의 대표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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