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억 폭등에 '취득세' 폭탄까지"…성남 '신희타' 울분
[땅집고] 성남복정2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자들이 본청약 분양가가 사전청약 당시보다 최대 50% 가까이 뛰면서 취득세 부담까지 급증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분양가가 6억원 후반대인 성남지역 다른 신혼희망타운의 취득세가 500만~600만원 수준인 데 비해, 복정2지구는 분양가 상승으로 적용 세율 구간까지 달라져 취득세만 2000만원 안팎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발코니 확장비와 내부 옵션, 취득세까지 더하면 실제 입주에 필요한 자금은 8억5000만원을 훌쩍 넘는데 정책대출 한도는 최대 4억원에 불과해 수억원의 현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계약을 포기해야 할 처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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