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학 근본 훼손” 허준이 등 필즈상 수상자 25인 초유의 공동성명[김현지의 with AI]
세계 최정상급 수학자들이 “인공지능(AI)의 수학 난제 풀이 경쟁이 수학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례적인 집단 경고에 나섰다.
2006년 필즈상 수상자인 테렌스 타오 UCLA 교수는 11일(현지시각) 본인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하단 링크)을 통해 지난 한 주간 수학자들이 AI 문제를 놓고 토론했으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서명자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문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문서에는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페터 숄체 독일 막스플랑크 수학연구소장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초기 서명자로 이름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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