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18분기째 ‘+5원’ 유지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된다. 연료비 상승에 따라 전기요금을 더 올려야 하는 것으로 산정됐지만, 연료비 조정단가 상한이 적용되면서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한국전력공사는 21일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8개 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4개 분기 연속 동결을 이어가고 있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 조정요금 기준이 된다.해당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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