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송민호 자필 사과 “어리석은 과오 반성“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상습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 출신 가수 송민호(33)가 판결 확정 후 공식 사과했다.송민호는 9일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저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이 부끄럽고 미웠다”고 전했다.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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