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세 女 선수들 몰카 촬영" 美 체조 코치, 징역 90년 철퇴...'충격 성범죄'에 발칵 "최소 10명 피해, 성적 학대 의혹까지"
[OSEN=고성환 기자] 미국 체조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한 코치가 어린 여자 선수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가 징역 90년형에 처해졌다. 미국 '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한때 유명했던 미국의 유소년 체조 코치 션 가드너가 미시시피주의 체조장에서 어린 여자 제자들이 옷을 벗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징역 90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체조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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