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5명’ 예인선 사고 수색 16일째…함선 31척 투입
5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의 수색 작업이 16일째에 접어든다.부산해양경찰서는 17일 티엔에스캐처호(286t·승선원 8명) 실종자 5명(내국인 4, 인도네시아인 1)을 찾기 위한 주간 수색 작업에 함선 31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한다고 밝혔다.해상 수색 구역은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한 가로 25㎞, 세로 252㎞ 해역이다. 현재 수색 구역에는 초속 9~11m의 북동풍 바람과 3m 내외의 파고가 관측되고 있다.이날 오후 중으로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고되기도 했다.해경은 기상이 양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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