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좋아 결승타 칠 듯" KIA 스타에서 이제 AG 영웅으로?…"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오카자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정말 한 방 칠 거 같은데요." 박재현(20·KIA 타이거즈)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큰 기량 향상을 선보인 선수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5순위)로 KIA에 입단한 그는 첫 해 58경기에서 타율 8푼1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확실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기회를 받았고, 120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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