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030년 ‘슈팅게임’으로 귀환
한국에 PC방과 e스포츠 문화를 태동시킨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1998년 출시 이후 30여 년 만에 새롭게 변신한다. 하늘에서 병력을 내려다보며 지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병사의 눈높이로 전장을 누비는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2030년 봄 돌아온다.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3년 만에 연 팬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신작과 관련한 계획을 공개했다. 함께 선보인 3분짜리 시네마틱 영상에는 인간 종족 ‘테란’ 소속 해병(마린)이 외계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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