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발차기 쇼’는 그만… 中선 토스트 굽고 집안일 한다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의 세계로봇대회(WRC) 전시장. 로봇 관련 기업 300여 개,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50곳이 참석한 이 전시장에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과일과 채소를 씻는 등 주방 일을 하는 휴머노이드가 넘쳐났다. 휴머노이드 업체 갤봇 부스에는 로봇이 빨래를 개고 있었다. 권투를 하고 덤블링을 하던 예전 모습과 달리 일상생활에 실용적인 휴머노이드를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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