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캡틴의 귀환’ 황재균 진짜 3점차에 나타났다! 대타 삼진→3루수 깜짝 소화…울컥한 39세 철인, 야구팬들에 작별 고하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철인' 황재균(KT 위즈)이 은퇴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야구팬들에 진짜 작별을 고했다. 황재균은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 대타 출전해 삼진을 기록했다. 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된 황재균은 5-2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권동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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