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크 기업 영주권 핵심 절차 중단… 실리콘밸리 한인 엔지니어들 “불안”
트럼프 행정부가 8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IT 기업의 취업 영주권 핵심 절차인 ‘PERM(영구 노동 인증)’ 처리를 전격 중단했다. 지난해 신규 H-1B 비자 신청에 10만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이미 미국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경로까지 규제를 넓힌 것이다.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다는 기대가 흔들리면서 실리콘밸리 한인 엔지니어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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