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만루→KK 압도' 日 방망이 허공만 갈랐다…김민훈 "위기 상황? 더 자신감 갖고 강하게 던졌다"
[OSEN=조은혜 기자] "민훈이가 막아준 덕분에…."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 청신호를 켰다. 이날 한국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민훈은 2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먼저 2점을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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