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석유공사 합친다더니…사장들은“사전 협의 없었다”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정작 두 기관과는 사전 협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공사 사장 모두 정부의 통합 계획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힌 것이다. 특히 가스공사 사장은 석유와 가스 사업의 운영 방식이 다른 만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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