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뇌물’ 임원 기소된 LIG D&A, 부문장 4명 교체… 준법감사실 신설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사업·경영 부문장 7명 중 4명을 교체하고 준법감사실을 신설한다. 최근 임원들이 방위사업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되면서 실추된 대외 신뢰를 회복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쇄신으로 풀이된다.
LIG D&A는 19일 경영 조직을 사업·운영 총괄 체제로 개편하고 해외 사업 조직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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