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라인]추격자와 파괴자
최근 며칠 사이에 산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온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하나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연말까지 '4F스퀘어(4F)²' D램을 이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4F²는 현재 D램 제조 핵심 구조인 '6F²'보다 메모리 집적도를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용화를 추진 중인데 CXMT가 한발 앞서 상용화를 발표한 것이다. 언론 보도 다음 날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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