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ODA 관리 14년 만에 코트라로 이관… “기업 신흥시장 진출 지원 강화”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정부의 ‘산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관리 기관이 14년 만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로 바뀐다. 단순한 개발도상국 지원을 넘어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과 공급망 확보까지 연계하는 ‘상생형 ODA’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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