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 한국 인구 753만… 아기 웃음 사라지면 다같이 침몰한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인생의 지극한 행복이다. 그것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태초의 나로 돌아가 다시 커보는 일. 내가 밟아보지 못한 길을 아이가 걸어갈 때 손잡아주는 일. 마침내, 내가 살아보지 못할 미래로 홀로 들어가는 모습을 아득히 지켜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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