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최신 AI 탑재한 부분변경 S 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이 회사의 가장 고급 모델인 S 클래스 세단의 부분 변경 모델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부분 변경 모델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등 2개다. 세부 모델(트림)까지 분류하면 벤츠 6종, 마이바흐 3종 등 총 9종이 새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차량 운영체제(OS)인 ‘MB.OS’가 적용된 차량 제어 시스템 ‘MBUX’가 탑재됐다. 주행 보조 시스템과 차체 편의 기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 OS로 통합돼 차량을 하나의 화면에서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무선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 바뀐 ‘MBUX’는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탑재돼 대화체로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국 운전자들에게 친숙한 내비게이션인 ‘티맵 오토’도 이식됐다. 조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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