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캡틴아메리카"…흉기난동 의인 식당 '돈쭐' 움직임
인천 남동구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을 제압해 추가 피해를 막아낸 상인들이 운영하는 식당 정보가 온라인상에 공유되고 있다.
16일 스레드 등에는 흉기난동범을 제압한 상인들을 응원하며 "돈쭐 내주러 가자"는 내용의 글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돈쭐'은 돈과 혼쭐내다의 합성어로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 선행한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도와주자는 뜻의 신조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의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손님이 줄었다면서 식방 방문을 독려하고, 이들이 운영하는 쌈밥·우동집 등의 상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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