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우에 ‘아슬’… 山地 태양광 60% 보수 필요
정부가 올해 전국의 산지(山地) 태양광 설비를 특별 점검한 결과, 검사 대상 10곳 중 6곳이 보수·정비나 설비 개선이 필요한 C등급 이하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요(要)주의 설비는 최근 1년 새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산비탈이나 경사지에 설치되는 산지 태양광은 집중호우 때 토사 유출이나 경사면 붕괴로 발전 설비뿐 아니라 주변 주택·도로에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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