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능대회 인천서 개막···숙련 기술인 51개 직종 1677명 경합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4일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16개 시·도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발된 지역 대표들이다. 인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상금이 지급된다. 1위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 후 2028년 일본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개회식에서“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참으로 가슴 벅차고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의 손끝에서 피어날 눈부신 기적과 힘찬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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