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회장, 동국대에 3억2500만원… 뒤엔 산악인들의 ’30년 우정' 있었다
성기학(79) 영원무역 회장이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학교 측이 밝혔다. 지난 2월 1억2500만원을 기탁했고, 이날 2억원을 추가했다. 서울대 무역학과(66학번)를 졸업하고 영원무역을 창업해 글로벌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으로 발전시킨 성 회장의 이력은 동국대와 큰 인연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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