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시즌 41이닝만 없었다면, 벌써 17년 연속...양현종은 "전혀 아쉽지 않다" 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던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 아직 팀 선발진 한 축으로 '팔팔하게' 뛰고 있지만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괜찮지 않을까. 양현종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등판, 5⅓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11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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