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109개 감축, 밀실행정"…공공기관 개혁 재검토 요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에 대해 "비민주적 밀실 행정"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양대노총과 공공기관 노동자를 대표하는 5개 산별 조직으로 구성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대국민 서비스를 후퇴시킬 우려가 큰 통폐합·기능조정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며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미지정 기관을 포함한 190여개 기관을 통합·분할하거나 기능을 조정해 109개 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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