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터: 서로를 구하다②]“싹 다 죽여” 국가의 광기…평범한 경찰관은 조용히 명령을 어겼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광풍 속에서도낙인·연좌제 각오하고 이웃을 살린 이들시대에 묻힐 뻔한 ‘평범한 의인’들의 용기1951년 4월쯤 대구 인근 지역에서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구덩이에 넣고 총을 겨누고 있다.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보도(保導):‘보호(保)’하고 ‘지도(導)’한다.국가의 거짓말이 온 국토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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