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국 주택 낙찰가율 평균 70%… 21년 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정부가 세제·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비(非)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돼 경매에 나온 주택 낙찰가율이 21년 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했다. 부동산 경매 플랫폼 땅집고옥션은 법원 경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주택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평균 70.0%를 기록해 2005년 2월(69.9%)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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