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개인워크아웃 신청자, 절반 감면받아도 7년 넘게 갚아야
빚더미에 시달리던 고령층에게 원리금 감면, 상환 기간 연장 등 채무조정으로 빚을 절반 가까이 줄여줘도 남은 빚을 갚는 데 7년 8개월이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가장 긴 기간이다.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든 고령층은 채무조정으로 빚 부담을 덜더라도 장기간 빚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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