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로보택시에 100억달러 쏟는다”… 우버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감원에 나선 이유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Uber)가 전체 사무직 직원의 약 10%인 3300명을 감원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다. 빠른 성장 과정에서 비대해진 조직을 효율화하고 비용을 줄이는 한편, 로보택시 등 미래 사업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여기에 미국 음식배달 시장에서 도어대시(DoorDash)에 밀리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 압력이 커진 것도 이번 감원 조치의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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