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과 이끼 뒤덮인 美 링컨함… “지옥 다녀온 듯”
이란 전쟁에 투입됐던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286일간의 작전을 마치고 휴식과 정비를 위해 태국에 입항했다.
355m에 달하는 선체 곳곳이 녹과 이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미 항공모함 전력의 장기 운용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링컨함은 2일(현지시각)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했다. 지난해 11월 모항인 미국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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