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만 해도 1700만원 준다”…결혼만 하면 다 퍼준다는 '이 나라'
혼인과 출생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중국에서 지방 당국이 현금 지급은 물론 주택 구입 지원까지 마련하며 젊은 세대의 결혼을 유도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지방정부는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현금성 혜택이나 소비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광저우시 바이윈구 난링춘은 부부 모두 해당 지역 호적을 가진 초혼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8만위안(약 167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후베이성 톈먼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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