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산서 영화·콘텐츠 해외 진출 박차…공동제작·IP 거래 협력 모색
홍콩이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자국 영화와 콘텐츠의 해외 판로 찾기에 나섰다. 해외 제작사와 공동제작을 타진하는 한편 애니메이션·만화 원천 IP까지 내놓으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홍콩 문화창의산업개발청(CCIDA)과 홍콩영화발전국(FDC),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한 ‘홍콩 시네마 @ 부산 2026(Hong Kong Cinema @ BUSAN 2026)’이 13일 막을 내렸다. 주최 측은 10~13일 ACFM 기간 홍콩관을 운영하고 ‘홍콩의 밤’과 사절단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열었다. 주최 측은 홍콩을 중국과 해외를 잇는 문화 교류 거점이자 역내 지식재산권(IP) 거래 허브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홍콩관에는 블래스트 필름즈 인터내셔널(Blast Films International), 카푸 필름즈(CAPPU FILMS), 옥토버 픽처스(October Pictures) 등 제작·배급사가 참여했다. 에드코 필름즈, 엠퍼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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