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3개월 내 치료 시작하면 사망 위험 69% 감소”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약물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장기적인 건강 예후가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당뇨병 진단 후 3개월 이내 혈당강하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12개월 이상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환자보다 5년 내 사망 위험이 6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형 당뇨병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고혈당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 손상이 진행되면서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성균관대 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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