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새 38kg 쪄”… 단순 비만인 줄 알았던 20대 女, ‘심부전’이었다
호흡곤란과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다 약 1년 만에 심부전을 진단받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에 사는 케이티 디니얼(36)은 24세 때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겪었다. 이후에도 숨이 차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 이어졌지만 공황발작, 흉부 감염, 천식, 우울증 등으로 진단받았다.하지만 증상은 악화했다. 케이티는 누우면 숨쉬기 어려워 앉아서 잠을 자야 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마치 물에 빠져 죽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몇 달 사이 체중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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