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에 가려진 니코틴 중독…가향담배, 흡연시도 6배 높인다
가향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흡연 시도를 6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등 첫 흡연 경험에 가향담배가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노출과 사용 행태, 질병 등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질병관리청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2026 담배폐해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질병청은 2022년부터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담배폐해 조사·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담배 규제 정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가향담배를 주제로 개최했다. 가향담배는 향료, 감미성분을 첨가해 특정한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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