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임대 보증보험 HUG가 맡는다…연 20만가구 규모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간 약 20만가구의 전세임대주택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적용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선택하면 LH가 해당 주택의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LH는 기존에도 전세임대 계약 때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입주자의 보증금을 보호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HUG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세임대 관련 정보를 연계해 보증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또 HUG의 '안심전세앱(App)'을 활용해 임대인의 HUG 보증금지 여부와 주택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여러 기관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했던 대항력 관련 임대차 정보도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전세임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H 전세임대 콜센터(☎1670-0002)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30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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