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뿐인 작고 소중한 '신종' 고양이…103년 만의 발견
볼리비아에서 103년 만에 새로운 고양이 종이 발견됐다. 에두아르두 에이지리크 브라질 리우그란데두술 교황가톨릭대(PUCRS) 생명·보건과학대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17일(이하 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를 통해 볼리비아 융가스 숲에서 몸길이는 약 46㎝, 몸무게 약 1.4㎏의 아주 작은 야생 고양이가 발견됐다고 알렸다. 새로운 고양잇과 종이 확인된 것은 1923년 팜파스 고양이 이후 103년 만이다. 현지 주민들이 '틸카요'(Tilcayo)라 부르는 이 고양이는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호랑고양이(tiger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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