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첫 삽을 뜬다. 경기 양주 덕정에서 서울 도심을 관통해 수원까지 86.6㎞를 잇는 대형 민자철도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간다. 개통되면 덕정~삼성 이동시간은 80분에서 30분, 수원~청량리는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삼성·양재 등 서울 주요 거점을 거쳐 수원역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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