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스페이스X 맹추격…중국 ‘로켓 회수’ 한달 만에 두번째 성공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5·18 폄훼’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의결…국힘은 불참 [키움 돈은 어디로]① 순익 1조에도 현금 7조 유출 왜 장동윤, 10월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스페이스X 맹추격…중국 ‘로켓 회수’ 한달 만에 두번째 성공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5·18 폄훼’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의결…국힘은 불참 [키움 돈은 어디로]① 순익 1조에도 현금 7조 유출 왜 장동윤, 10월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한국 뉴스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25표차 부결…재협상 돌입(종합)

Yonhap News Agency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25표차 부결…재협상 돌입(종합)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 노사가 두 달간의 교섭 끝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닷새 만에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50.08%(7천535명)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성률은 49.92%(7천510명)로 찬반이 불과 25표 차이로 갈렸다. 투표율은 전임직(이천·청주) 노조 전체 조합원 1만6천83명 가운데 1만5천45명이 참여해 93.81%를 기록했다.

투표는 지난 24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안건으로 실시됐다.

재적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했지만, 투표자 과반수가 반대하면서 잠정합의안은 부결됐다. 이와 별개로 기술 사무직 노조도 현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양측 노조는 사측과 별도로 교섭해 투표 결과도 각각 반영되며, 전임직 노조의 부결에 따라 해당 노조는 사측과 재협상에 나서게 된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20일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해당 연도 매도가 가능한 주식 지급분은 내년 초 지급되는 2026년도분 PS에 한해 현금 수령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지급분은 최대 80%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노사가 성과급 지급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한 지 1년 만에 기존 현금 중심의 지급 방식을 일부 자사주 방식으로 변경한 데 대한 불만이 상당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해인 내년 지급분에는 최대 80%까지 현금 수령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이후 주식 지급 비중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반대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보상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구성원들이 부담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찬성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임금 인상률이 6.3%로 삼성전자(6.2%)보다 높고, PS 재원 상한 폐지 등 기존 성과급 제도의 큰 틀은 유지되는 데다 내년 지급분에 대해서는 최대 80%까지 현금 수령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 복지 제도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분석이다.

이미 두 달간 교섭을 거친 데다 기존 합의와 새로운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의견 차이가 팽팽한 만큼 최종 합의까지 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조합원 3천425명인 통합노조는 최근 사측에 현재까지 진행된 임단협 내용과 향후 교섭 일정 및 절차 진행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0:20 송고 2026년08월25일 10시20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