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사옥 찾은 싱가포르 DBS그룹에 ‘혁신 경험’ 공유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2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에서 동남아시아 대표 금융그룹인 DBS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혁신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기술 혁신이 고객의 신뢰로, 신뢰가 다시 성장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토스뱅크가 지난 5년간 만들어 온 성과”라고 했다.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토스뱅크 사옥에서 박진현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토스뱅크 임직원과 함께 DBS그룹 탄수샨 최고경영자, 그룹 이사회 및 그룹경영위원회 임원진을 만나 토스뱅크의 혁신을 소개했다.
DBS그룹은 1968년 싱가포르개발은행으로 출범한 싱가포르 최대 은행으로, 현재 아시아를 선도하는 금융기관 중 하나로 꼽힌다.이 대표는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1년 10월 토스뱅크 출범 이후 선보인 차별화된 서비스 등 성과를 설명했다. 기업뱅킹·주택담보대출 등 신사업 추진 계획과 인공지능(AI) 활용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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