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 사우디 ‘사빅 공장 복구 프로젝트’ 공급 계약 수주
SNT에너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320억 원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 공급 계약을 따냈다.
SNT에너지는 현지 종속회사 SNT걸프가 석유화학 기업 사빅(SABIC)과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에어쿨드 콘덴서는 발전소의 스팀 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물로 변환하는 응축 설비다.
SNT에너지 측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분쟁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 내 사빅의 올레핀 공장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손상된 에어쿨드 콘덴서를 교체하는 복구 공사의 일환으로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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