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가 울려퍼지던 '약속의 8회', 51번째 만원관중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우승길' 최대 위기 삼성, AG 기간이 마지막 뒤집기 기회[대구현장]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약속의 8회'를 알리는 상징 응원가 '엘도라도'가 대구 라이온즈파크에 울려 퍼졌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2만4000명의 열기는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 삼성은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5대13으로 대패했다. 정규시즌 홈 51번째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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